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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보도자료] FC남동, 김정재 초대 감독 선임, K4리그 도전장… 내년 2월 창단

인천남동구민축구단(구단주·이강호, 이하 FC남동)은 초대 사령탑으로 김정재(46) 감독을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. 

김 감독은 1997년 천안 일화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해 K리그 통산 139경기에 출전한 수비수 출신이다.

2004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은퇴한 그는 소속 팀 코치와 인천 U-15 감독, 대구FC U-18 감독 등으로 뛰며 지도자 경험을 쌓았다. 

FC남동은 젊은 지도자인 김 감독이 선수들과 소통 능력이 뛰어나고 프로 선수 경험이 많아 K4리그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선수단을 잘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공개 채용 방식으로 김 감독을 낙점한 FC남동은 향후 코치, 트레이너, 선수 등을 영입하며 내년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. 

내년부터 K4리그에 참가하는 FC남동은 인천상공회의소 근처 남동근린공원 내 인조잔디구장(2천500석)을 홈 경기장으로 활용한다. FC남동은 내년 2월 창단식과 출정식을 가질 예정이다.

/임승재기자 isj@kyeongin.com 

 

원문보기 : http://www.kyeongin.com/main/view.php?key=20191028010009579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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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자

홍보팀

등록일
2019-10-29 10:08
조회
34